치킨계의 구찌 프라다 푸라닭 치킨 블랙알리오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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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계의 구찌 프라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신기하기도 하고 퇴근길에 야식을 위해서 프라닭에 반하다 세트를 쿠팡 이츠를 통해 배달을 시켜서 야식을 준비를 했습니다. 주문한 메뉴의 이름은 프라닥에 반하다 이고, 프라이드치킨과 간장소스 맛의 블랙 알리오를 주문을 했습니다.

     

     

    푸라닭 치킨 배달받고 포장지에 놀라다

    주문을 하고 나서 30분 정도 기다려서 쿠팡 이츠를 배달하시는 분이 현관문 초인종을 눌러서 받았습니다. 맛있게 드시라는 말씀도 하시고 가셔서 보통 그냥 말없이 가시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포스팅 글의 제목을 프라닥이라고 썼는데 주문한 상품 영수증에는 푸라닭에 반하다가 정식 세트 메뉴의 이름이었습니다.

     

    푸라닭 치킨은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서프라이즈 선물로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정말 명품가방처럼 밖에도 포장지가 있고 안에도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푸라닭 치킨 고급 포장모습

     

    메뉴 구성은 양념치킨 한 마리, 간장 베이스의 중국집 짜장 맛처럼 느껴지는 블랙 알리오 반마리, 양념소스 2개, 콜라 1리터 1개, 단무지 1개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양념 소스는 고추 마요 소스 40그램, 달콤 양념 소스 40그램 2개가 같이 왔습니다. 

     

    프라닭 사이드 매뉴

    쿠팡 이츠로 배달을 하고 치킨을 받고 나서 놀란 것은 제가 놀란 것은 푸라닭에 반하다 치킨 가격이었는데요 24,900원이 전체 세트 메뉴의 가격이 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다른 곳에서는 35,000원 이상이 넘어가는 가격으로 받아야 되는데 저렴한 가격이라 명품 포장 방법에 한번 놀라고 가격에 또 놀라게 되었습니다.

     

    쿠팡 이츠로 프라닭 주문방법

     

    푸라닭 치킨은 스페인어로 순수한 이라는 뜻을 의미하는데요 pura와 dak의 합성어로 치킨을 사랑하는 순수한 사람들이 만드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정말 순순한 마음으로 축하를 해 주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푸라닭 치킨은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명품 가방처럼 선물로 포장을 해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푸라닭의 의미 

    푸라닭 치킨은 오븐 후라이드 방식을 이용해서 치킨을 조리를 하는데요 210도의 오븐에서 한번 구워 육즙을 보존하고 깨끗한 기름에서 살짝 튀켜내어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치킨 요리법을 개발을 해서 사용 중이어서 먹는 내내 기름기가 없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푸라닭 치킨 요리 방법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는 한데 oven fried방법으로 조리를 하는 관계로 기름이 닭살 안에는 빠져 있어서 가슴살 같은 경우는 퍽퍽해서 좋은 방법으로는 꼭 양념소스에 찍어서 먹는 것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100% 국내산 냉장 계육을 사용을 하고 있는 부분을 각종 안전관리 인증과 수상 경력 표시를 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맛의 품질을 보증을 하는 듯해서 좋았습니다.

     

     

    프라닭 치킨이 처음 배달이 된 모습인데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 배달을 받고 나서 깜짝 놀란 것은 구찌 명품가방이나 프라다 명품가방이 배달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완전히 받았습니다. 정말 대박 짱 포장을 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프라닭 치킨 포장지 가방

     

    그리고 혹시나 구매한 고객들이 오해할 경우를 대비를 해서 속살이 혹시나 약간 익지 않은 느낌이 날 경우를 대비해서 핑킹 현상이라는 용어로 설명을 해주고 있었는데요, 속살이 빨갛고 덜 익어 보이는 것은 닭고기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이 조리되며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줘서 먹는 내내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핑킹현상의 의미 설명

     

    푸라닭을 조심스럽게 포장을 벗기고 나서 보니 안에 있는 포장지도 명품 포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명품가방처럼 예쁘게 포장을 해서 정말 명품 가방을 선물 받은 느낌으로 치킨을 먹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푸라닭에 반하다 치킨 맛있게 먹는 방법

    가족들이 치킨을 들고 먹는 모습을 잠깐 찍어 봤습니다. 프라닭 명품 치킨을 먹을 때는 가능한 비닐장갑을 끼고 먹는 것이 제일 편하게 먹는 방법 중의 하나로 저희 가족들은 먹고 있는데요 명품 푸라닭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푸라닭 맛있게 먹는 방법

     

    블랙 알리오의 경우는 양념이 짜장면 맛도 나고 간장 베이스 느낌도 났는데요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먹다가 남은 밥이 혹시나 있으면 비닐장갑을 낀 채로 밥을 까만 블랙 알리오 양념에 같이 비벼서 손으로 드셔 보시면 정말 맛이 색다르게 느껴지고 남은 밥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돼서 이 방법을 꼭 한번 해 보시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블랙알리오 양념과 같이 섞어 먹기 

    아래 사진의 왼쪽이 블랙 알리오 치킨인데요 블랙 알리오에는 마늘이 얇게 썰어져서 붙어 있는데 레드포 갈릭 레스토랑의 갈릭맛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오른쪽은 프라닭에 반하다 프라이드치킨의 모습인데요 약간의 샐러드가 곁들여져 있어서 식감도 좋지만 맛있게 눈길을 끌어 주기도 합니다.

     

    프라닭에 반하다 세트 모습

    프라이트 치킨 아래에는 뻥튀기처럼 하얀 동그라미 모양의 스낵이 있었는데요 치킨 먹을 때는 맥주를 드시는 경우가 많아서 스택을 같이 있어서 맥주를 마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안주거리가 또 하나 생긴 느낌이 듭니다.

     

    프라닭에 반하다 프라이드 치킨내부 스낵모습

     

    푸라닭에 반하다 치킨을 오늘 맛있게 먹은 후기 포스팅을 해 봤는데요 오늘 명품 치킨의 명품 가격과 명품 포장 그리고 명품 맛에 반하게 되어서 기분 좋게 속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프라닭 배달된 모습 

    푸라닭 치킨을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셔도 정말 후회는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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