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마시는 커피는 도대체 몇 잔이나 될까요? 커피가 몸에 좋다고 생각을 하면서 대부분 마시는 이유는 바로 "커피 한잔의 여유"라는 말이 우리에게 커피는 기호 식품이 되었는데요 믹스커피는 도대체 건강에 도움이 될지 안 될지 이유를 알면 먹어야 되는 이유가 될 텐데요 믹스커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정리를 해 봅니다.
믹스 커피가 제일 맛있게 느껴지는 황금비율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그 비율로 오늘 이후부터는 꼭 마셔 보시기 바랍니다.
믹스커피 맛있는 먹는 황금비율 있다 없다? 크림 설탕물 효능 및 하루 기준 적당량
믹스커피 절대로 먹어야 하는 이유에 설명을 하고자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믹스 커피 예찬론자에 기호식품으로 자주 마시는 개인 애호가 중의 한 면입니다.
무엇보다 믹스 커피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다른 커피보다 더 빨리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바로 이 커피믹스 한잔의 비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대한민국에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처방전을 받은 분이나 커피가 몸에 잘 맞지 않아서 조금만 마셔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세계인들은 일반 블랙커피, 드립으로 내린 커피 등을 좋아하겠지만 믹스커피도 나름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믹스 커피를 마셔도 되는 이유 몇 가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믹스 커피 맛있게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다 없다 알아보기
1) 믹스커피를 마시는 나름의 방법을 소개하는 블로그도 많이 있는데요 컵을 미리 데워서 최대한 여러 번 저어 먹으면 맛이 더 있다고 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2) 또 다른 방법으로 맥심 믹스커피 : 카누 시그니처 블랙커피를 3:1로 섞어서 커피 원재료를 만들어서 믹스커피와 블랙커피의 비율을 보통 3대 1로 본인 취향에 맞게 농도를 조절하고 소량의 뜨거운 물만 넣고 나서 커피가 풀어질 정도의 양으로 골고루 섞은 다음 우유에 타서 먹는 방법도 올라와 있는데요 이런 방법도 나름 맛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선호를 하는 편이기도 하는데요 소량으로 준비를 해서 조금씩 물로 농도를 맞추어서 자기 맛을 찾아보는 방법으로 찾아오시면 여러분도 그 맛의 오늘은 커피 믹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분들을 설득해 보기로 합니다.
어떤 믹스 커피가 몸에 좋고 어떤 믹스가 몸에 좋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인식의 사다리 속에는 보통 믹스커피에 들어가는 프림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많이 있어서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이와 관련해서 일하시는 분들의 생각이나 건강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의사분들의 의견도 부정적인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의문이 듭니다. 건강 전문가들이나 의사들도 왜? 건강에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믹스 커피가 버젓이 이마트와 대형마트에서 팔리고 있고 그것도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고, 심지어 고급진 것만 팔아야 하는 백화점 식품코너에도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일까? ^^ 의문이 안 들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많은 곳에서 수없이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은 자가당착 어설픈 논리로 느껴집니다.
믹스커피의 문제점은 두 가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이유 : 프림
프림은 포화지방산으로 알려져 있어서 우리 몸에 유익하고 불포화 지방산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믹스 커피는 별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 있습니다. 이러한 커피를 팔고 있는 이유는 과다량 섭취를 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여기서 해보게 됩니다. 항상 과다 섭취는 문제가 되는 것이죠~
커피의 프림에 맛을 위해서는 적당량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그 이유는 믹스 커피 안에 들어가는 프림은 야자유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식물성 크림이기 때문에 적당량을 먹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필리핀에 가면 자주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음료수가 야자수 열매입니다. 야자수 열매 안에 하얗게 들어있는 딱딱한 물질이 코코넛이고 그 안에 시원하게 물 대신으로 먹을 수 있는 야자수 물 육수가 있어서 여름에 목을 축일수 있는 물이 담겨 있고 그 하얀 것을 먹을 수 있는데요 이 야자유가 포화 지방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금 지금 푸딩을 먹고 있는데요 요즘은 딸기 복숭아 푸딩 등 종류도 많아졌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푸딩은 야자유가 들어있는 푸딩이 제일 담백하게 느껴집니다.
디저트 푸딩으로도 인기가 있는데요 마트에 가면 자주 구매를 하게 되는데요 요게 하나에 거의 2500원이나 합니다. 하지만 디저트로 용으로 배가 출출할 때 당이 당길 때 먹으로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라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디저트 간식이기도 합니다.
커피에 보통 우유 대신에 야자유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어서 포화 지방산은 단세 지방산이라고 하는데 그 길이가 짧다고 하는데요 보통 지방산은 20개 이상을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데 단세 지방산은 2~3개이다.
포화 지방산의 예를 찾아봤습니다.
라우르산과 미 리스트 산은 코코넛 기름이나 팜핵 유등 및 유제품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포화 지방산이고 육류, 계란, 카카오, 견과류의 포화 지방은 주로 팔 미트산과 스테아르산의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종류의 포화 지방산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좋은지 안 좋은지 다 먹는 음식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면....
포화 비 뷰 티르 산 은 4개의 탄소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 버터에 함유).
라우르산 은 12개의 탄소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 코코넛 기름, 팜핵유, 모유에 함유).
미 리스트산 은 14개의 탄소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 우유와 유제품에 함유).
팔 미트산 은 16개의 탄소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 팜유와 육류에 함유).
스테아르산 은 18개의 탄소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 육류와 카카오 버터에 함유).
찾아보고 봐도 이 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몰라요..~~ㅜㅜ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대부분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 안 좋다 말하기가 조금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단세 지방산의 장점은 우리 몸에 흡수도 잘되고 몸의 구석구석을 누빌 것으로 보이는데요 포화지방산과도 거의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즉 포화지방산인 데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 하고도 전혀 관계가 없다고 어떤 블로그나 책에서는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포화지방산은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확률이 놓다. 이렇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믹스커피 안에 들어있는 포화 지방산은 우리가 알고 있는 포화지방 산하고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어학사전에서 야자유를 검색을 해보면 상처 치유, 염증 수치 완화, 다이어트에 효과 등이 많이 언급이 되고 실제로 필리핀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 가방에는 코코넛 관련 오일 등이 많아 사 오는 저를 발견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에 믹스커피에 들어있는 프림이 몸에 나쁘다고 하는 건 과다한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이고 설탕에 민감한 질병 등에 좋지 않기 때문에 과장해서 얘기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는 믹스커피 좋아합니다.
믹스 커피 예찬론자는 아니지만 적당량으로 스트레스 많으면 2잔 정도는 거뜬히 먹고 있는데 잠은 정말 잘 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잘 정도인데 왜 커피 먹으면 잠이 잘 안 온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잘 잡니다.
두 번째는 바로 설탕입니다.
믹스커피 안에 있는 설탕으로 인해 혈당을 높인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사실 믹스커피 안에 들어있는 설탕의 양을 실제로 보면 5~6g이고 이것을 칼로리로 따지면 50칼로리인데요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적당량으로 느껴집니다.
실제 양을 비교를 보통 우유 한잔이 200칼로리 인 것을 아시는 분은 커피믹스가 칼로리와 비교를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믹스커피는 50kcal밖에 안되는데 왜 많은 분들이 믹스 커피 먹으면 살찐다라고 알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엄청 마시는 저는 살이 안 쪄서 고민인데 말입니다. 60kg 안쪽으로 유지 중인데 남자가 말입니다.
물론 커피 믹스 관련해서 반대의견의 이야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주로 다이어트 성공 비법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믹스커피를 끊고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
-믹스커피를 끊고 몸이 건강해져서 잠이 잘 와요~
바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주된 이유는 믹스커피 속의 당을 끊거나 줄였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믹스커피 자체로 평가를 하면 안 되겠습니다.
제 주위에는 커피 믹스 하루에 10잔 이상 20잔 이상 마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조금 몸매가 있으신 분들인데요 당연히 믹스커피를 끊으면 칼로리가 엄청 줄어들 수가 있어서 살이 빠졌다고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이론적으로 틀린 이야기가 아니겠지만 믹스커피 줄여서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것으로 말하기에는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믹스커피 하루 적당량은?
그렇다면 믹스 커피는 몇 잔 정도 마셔야 적당할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와 같이 일반적으로 하루 1~2잔 정도는 누구나 마셔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바로 졸릴 때, 피곤할 때, 스트레스받을 때, 먼가 일이 잘 안 풀릴 때, 작업 속도가 느릴 때 찾게 되는데요 조금씩 나누어 희석을 해서 먹으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피곤하거나 졸릴 때 먹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데 바로 커피 안에 당이 들어있고 카페인이 들어있어 도파민 수치가 급상승을 도와주기 때문에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은 물론 마약이나 성행위를 할 때도 나온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래도 중독되면 안 된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사랑도 마찬가지로 도파민이 나와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저희 어머니 같이 나이 드신 어르신 들은 식사 후 믹스 커피를 자주 드시는데요 치화 미백에는 도움이 별로 안 되지만 드시는 이유가 소화가 잘 돼서 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커피 믹스 애호가 이기 때문에 드시지 말라고 하고 싶은 사람은 아닙니다.
자시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소소한 행복이 더 중요할 것 같아서 오늘 스트레스받은 것이 있어서 이 한잔의 커피로 달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믹스 커피에서는 식물이나 동물성 식품에 몸에 좋고 나쁜 포화지방산 비율이 있는 것처럼 믹스 커피에도 황금비율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전 세계의 모든 바리스타들이 극찬하는 드립 내리는 시간 비율, 바로 황금비율로 만들어진 믹스커피!! 믹스커피 황금비율을 찾는 분들은 따뜻하게 드셔야 황금비율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먹어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물량으로 조절을 해서 자신에게 맞는 물 넣는 비율을 찾으면 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2/3 정도 아래로 물량을 넣어서 먹는 것이 최고 황금비율로 생각을 하고 뜨거운 정도 믹스커피 먹는 황급 비율입니다.
오늘도 나의 일을 스피드 하게 빠르게 끝내 줄 것이라고 믿는 바로 커피 믹스 여러분도 안심하고 마음껏 드시기 바랍니다. 상품 선전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아라비카 믹스커피를 너무 좋아합니다. 이상으로 믹스커피 관련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