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위치를 찾아서 주문을 해보려고 스타벅스 어플을 들어가 봤는데 스타벅스 어플이 신규 업데이트가 많이 되어서 아주 편리해진 것을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없던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오늘은 리뷰를 간단히 해보고자 합니다. 두 가지를 주문을 해 보려고 어플을 통해 쉽게 찾고 미리 주문하고 배달도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는데요 그 사용법을 오늘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스타벅스 커피 앱 어플 업그레이드 내용 살펴보기 업그레이드된 스타벅스 어플의 앱의 처음화면은 스타벅스 앱에 들어가면 나의 닉네임 이름과 함께 골드 레벨까지 몇 번의 커피를 주문을 해야 하는지가 나옵니다. 아래 화면은 제가 직접 주문을 하기 위해 아이스 슈크림 라떼와 화이트 에그 모짜 샌드위치를 담기를 해 놓..
디저트 빵은 유명한 셰프가 운영하거나 맛있는 빵을 파는 곳에서 구매도 가능하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자주 오븐에 구워서 먹을 수 있는 일종의 밀 키트 형식의 생지를 냉동으로 곰곰이라는 제품과 CJ에서 고메라는 브랜드로 만들어서 팔고 있어서 오늘은 직접 만들어서 만들어 먹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료 준비 : 크루아상 및 애플턴 오버 (애플파이와 비슷), 크림치즈파이 재료 준비는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고메 베이커리 애플 턴오버와 크림치즈파이를 각각 한봉지씩을 구매를 하고, 곰곰 브랜드로 제품으로 미니 버터 크루아상 제품을 한봉씩 구매를 하면 재료 준비를 거의 끝입니다. 여기에 딸기잼이나 버터 등을 오븐에 구운 뒤 같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면 재료 준비는 그냥 끝이 납니다. 가정에서 시간 ..
치킨계의 구찌 프라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신기하기도 하고 퇴근길에 야식을 위해서 프라닭에 반하다 세트를 쿠팡 이츠를 통해 배달을 시켜서 야식을 준비를 했습니다. 주문한 메뉴의 이름은 프라닥에 반하다 이고, 프라이드치킨과 간장소스 맛의 블랙 알리오를 주문을 했습니다. 푸라닭 치킨 배달받고 포장지에 놀라다 주문을 하고 나서 30분 정도 기다려서 쿠팡 이츠를 배달하시는 분이 현관문 초인종을 눌러서 받았습니다. 맛있게 드시라는 말씀도 하시고 가셔서 보통 그냥 말없이 가시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포스팅 글의 제목을 프라닥이라고 썼는데 주문한 상품 영수증에는 푸라닭에 반하다가 정식 세트 메뉴의 이름이었습니다. 푸라닭 치킨은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서프라이즈 선물로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대학가 주변인 동덕 여대에는 맛집이 몇 군데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 하나 이태원 디저트 버거 맛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면 먹었을 때 위에 부담이 되기보다 소화에 큰 도움이 되면 추천을 할 수 있는 버거입니다. 장이 좋지 않은 저에게 오늘 가족들이 가서 먹고 아들을 위해서 포장을 해서 왔는데요 조아 버거 JOA Burger 후기를 올립니다. 조아 버거 위치 조아버거 월곡점 매장의 모습 조아 버거는 요즘 코로나 상황으로 고급진 인테리어로 매장이 오픈 된 모습은 아니지만 주인장님께서 나름 많이 신경을 쓰셨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오드리 햇번을 좋아하시는지 제가 좋아하는 오드리햇번이 있길래 많이 좋아하시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조아버거 매장의 사진 모습인데요 외관이 조금 많지만 멋이 있어 보입니다. 브라운 간판 인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