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먹으면 좋은 감바스, 파스타, 모스카토 토스티 3색 요리 후기
- 세프는 모르는 나의 식단일기
- 2021. 3. 28.
오늘은 비가 옵니다. 봄비 같아요~!!! 꽃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못 가게 되니 집에서 간편식으로 비 오는 봄날 심심해서 준비를 해 본 요리(?)는 베이커 소시지 파스타, 알하이오 감바스 그리고 같이 먹을 샴페인 1병을 준비를 해 봤어요. 파스타와 빵과 같이 먹는 감바스 알하이 오를 샴페인과 같이 먹었는데요 3색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후기를 시작합니다.
순서 : 비오는 날 먹으면 맛있는 3색 디저트 요리 리뷰
위 상품은 모두 gs편의점에서 구입을 한 상품이다.
1) 비오는 날 같이 먹으면 좋은 3색 디저트 소개
2) 감바스 알하이오 장점 단점
3) 베이커 소시지 파스타 장단점
1) 비오는 날 같이 먹으면 좋은 3색 디저트 소개
- 감바스 알하이오 4,900원 by 심플리 쿡
- 베이컨 소시지 파스타 3,900원, 461kcal by 삼립
- 모스카토 토스티 (moscato tosti) 25,000원 by Tosti
- (2병 구매 시 할인 이벤트 17,500원) 750m
2) 감바스 알하이오 장점 및 단점
장점
첫째. 가격이 할인중이서 너무 좋았다.
주부 입장에서는 단돈 100원도 이상하게 끌리는 것이 사실인데 나만 그런가? 아니면 모두 500원 1,000원도 절약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 직접 해려 보고 감바스 알하이 오를 구매를 했는데 왠 걸 이건 5,500원인데 4,900원 할인해서 600원 더 할인받고 앗싸~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둘째. 쉽게 요리가 가능하다.
우리 중학생 아들도 쉽게 전자레인지에 넣고 요리를 하면 그냥 몇분이면 쉽게 요리가 돼서 만능 요리사가 된다. 요리법이 상세하게 나오는 요즘 유행하는 밀 키트 요리법으로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다른 구매 가능한 재료가 있거나 대체 가능한 재료가 있으면 그 레시피를 보고 요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백종원이 따로 없다. 나는 백종원 씨가 누구인지 몰라도 된다!! (^^)
셋째. 양념소스가 정말 맛있다.
oily하다. 소스에 독특한 맛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다. 정말로 요리사가 한 느낌의 양념이다. 이 제품을 개발해 주심 분께 감사할 정도이고 제안드린다면 이 양념만 팔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점
첫째, 쓰레기가 많이 들어나서 환경오염 문제에 나도 고민이 된다.
코로나가 발생해서 그렇지만 더 우리의 구매 습관도 문제라도 나부터가 사실 포장지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구매를 해야 하겠다!@@
둘째. 새우가 너무 적게 들어가 있다.
요리할 때 냉장고 털이를 해서 더 넣은 것이라서 더 맛있게 푸짐하게 먹었는데 새우를 약간 더 준비를 해서 조리 시에 더 넣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요리된 사진의 새우 절반은 집에서 더 넣은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비다.
감바스 알하이오 총평
맛 ★★★★☆
가격 ★★★★☆
재료 양 ★★☆☆☆
맛있게 요리하는 레시피가 같이 있는 밀키트 요리 느낌이어서 좋았다. 저는 요리를 정말 잘하지 못하지만 이것만큼은 자신이 있어요. 머냐면 그냥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요리는 정말 잘해요. 인내심도 높아서 2개 요리가 돌아가는 시간 내내 전자레인지 앞에서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는 집안의 평화를 지켜야 하는 요리사로는 안성맞춤 요리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된 느낌이었다.
2) 베이커 소시지 파스타 장점 및 단점
장점
첫째, 가격이 저렴하다.
3,900원이면 한끼 식사나 디저트로는 훌륭한 가격으로 생각한다. 물론 일반 밀 키트 대용량 가격에 비하면 높은 가격으로 보이지만 보통 요즘 파스트 한 접시 가격이 15,000원 이상은 주어야 먹는데 (물론 가성비와 맛이 정말 좋은 곳도 많지만) 이 정도의 가격으로 정말 좋다.
둘째, 토핑으로 계란이 토핑이 되어서 좋다.
요즘 계란가격이 황금 계란 가격이 되어 있어서 더 그런 것도 있지만 의외로 잘 어울린다. 계란 토핑해 주는 곳이 없어서 그런가? ^^ 아무튼 계란 마니아 분들이 좋아할 메뉴 중의 하나이고 게란 농장에게도 계란 소비가 늘어나 농가도 돈 많이 버세요~~!!
단점
첫째, 쓰레기 분리 수거를 하려면 깨끗이 닦아서 버려야 한다.
모든 일회용품이 다 그런 것이라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리지 않고 가끔씩 재활용으로 다른 음식들 따뜻하게 할 때 재활용을 하기도 한답니다~~!! 예를 들어서 라면 해 먹을 때도 좋고요 약간의 찬밥이 있는 경우 여기에 놓고 전자레인지에 하면 튀길 염려도 없도 좋아요.
베이컨 소시지 파스타 총평
맛 ★★★★☆
가격 ★★★★★
양 ★★★★☆
베이컨 소시지 파스타는 맛집을 가기에는 시간의 여유가 없고 간단하게 시간적으로 빠르지만 그렇다고 맛도 포기 못하고 가격도 포기 못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긴요한 밀키트형 디저트 스파게티이다. 맛있게 요리하는 레시피가 같이 있는 밀 키트 요리 느낌이어서 좋고 마지막으로 화인이나 샴페인을 같이 곁들여 먹어도 추천을 해보고 싶다.
3) 모스카토 토스티 장점 및 단점
모스카토 토스티는 처음에는 와인인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요 실제로 먹어보니 샴페인에 가까운 맛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점
첫째, 시원한 맛이라 음료수 처럼 먹을 수 있다.
와인으로 우리가 착각을 하고 구매를 한 부분인지 처음에 뚜껑을 따면서 깜짝 놀랐어요. 차에 싣고 오면서 흔들어서 왔는데 코르코 마개로 되어 있어서 병뚜껑을 따는 순간 하늘로 솟구치는 병뚜껑이 집 천장을 뚫고 날아가고, 천둥이 치는 줄 알았어요. 혹시나 드실 분들이 있다면 병뚜껑을 열 때 절대로 흔드시면 안 됩니다.
둘째, 병 디자인 니 멋이 있다.
선물용으로는 정말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포장지가 있는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다이소에 가보면 와인 포장이 기다란 것을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매를 해서 이사를 하시는 분들이나 신혼가정에 간단하게 축하파티해 주러 갈 때 가져가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점
첫째,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백화점에서 세일을 하면 일단 다른 와이들도 1만 원대 구입 가능도 하기 때문에 25,000원을 한 병에 구매를 하기에는 조금 높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을 만든 분들의 수고와 유통비가 들어가 있겠지만 백화점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스카토 토스티 총평
맛 ★★★★☆
가격 ★★☆☆☆
양 ★★★★☆
3가지 요리 음식 전체 총평 마무리 하기
후기를 이렇게 써보는 것도 기분이 좋은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내가 써보고 정말 좋다라는 음식이나 재료 등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은 부분을 공간하기도 한다. 오늘 리뷰를 한 3가지 품목 중 2가지는 추천하고 와인은 편의점에서 판매보다 백화점에서 판매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생활의 편리를 주는 밀 키트형 1회용 요리 품목으로 심플리 쿡에서 만든 감바스 알하이오와 삼립에서 만든 베이컨 소시지 파스타는 정말 간식 디저트로 좋았다. 물론 칼로리는 400칼로리가 넘어서 우리들의 선택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