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묵사발 3분 완성 레시피 (허기 달래는 택시 김기사네 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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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도토리 묵사발 (묵이 면으로 변하는 도토리 묵밥)

     

    오늘은 여름식 보양식 3분 완성 도토리 묵사발 만들기에 도전을 했습니다.~~


     

     

     

    여름에는 머니머니 해도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됩니다.

     

    오늘을 머 먹을까?

    내일은 머 먹을까?

    자동으로 오늘 먹을 음식이나 가는 위치까지 알려주는 어플이나 ai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늘도 먹을 음식을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처럼 시원을 음식을 찾았습니다.

     

    이럴 때 옆에서 조용히 시원한 냉콩국수

    해주시던 어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바로 도토리 묵사발로 허기가 진

    우리의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도토리 묵사발 재료

     

    김치 조금 

    묵 1개

    냉면육수

    오이 또는 참외 채 썰은 것

    고추 조금 (안매운것)

    지단

     

     

     

     

    야채는 필요하면 더 준비를 하면 되고 

    보통은 다 있는 재료로 준비를 합니다.

     

    혹시 오이가 없는 경우는 참외를 오이 대신 준비해도 됩니다.

     

    김치는 짧게 미리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참기름 1개로 김치와 함께 조물조물 잘 섞어서 

    버무려서 준비를 합니다.

     

     

     

    고명으로 쓸 오이채와 지단 등을 미리 준비를 합니다.

     

     

     

    묵은 채 썰기를 해서 길게 썰어 줍니다

    그래야 백종원 셰프가 한 것처럼 맛이 

    있어 보인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묵아래 넣고 위에 김치와 야채 고명을 얹고

    육수를 부을 준비를 합니다.

     

    처음 가족들을 위해서 만들어본 아빠표 

    허기를 달랠 묵사발 완성 직전의 모습입니다.

     

     

     

    유튜브 보면서 만들어본 묵사발 냉국수로

    오늘도 가족들의 배를 채우고 나니 가슴이

    정말 뿌듯합니다^^.

     

    고소하게 드시려면 한 가지 마지막 비법이

    생겼습니다. 바로 깨소금과 김가루입니다.

     

     

     

    깨소금 통째로 넣지 마시고 갈아서 고명처럼

    올리면 좋습니다.  

     

    육수 넣기를 하니다.  더 시원하게 드시려면 약간 살얼음이 얼도록 냉동고에 넣었다 빼면 됩니다.~~^^

     

     

    육수는 미리 강한 냉장에 넣어서 살얼음 만들어진

    상태이면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서 겨자 고추냉이 등도 살짝 넣어서

    간을 맞추면 더 맛있네요 ~ 저는 고추냉이 추천!!

     

    3분 만에 도전해 본 도토리 묵사발!! 

     

    요리의 핵심은 육수인데 육수 만들기도 

    유튜브에서 찾아서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4인 가족을 위한 허기 채우기

    간편식 3분 묵사발 만들기 레시피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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