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에 크리스피 도넛 "디저트 짱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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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슈크림 라테를 먹을까 하다가 마트에서 같이 장을 본 크리스피 도넛을 같이 구매를 해서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딸아이와 스타벅스를 찾았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를 딸아이는 초콜릿 푸딩을 골랐습니다. 

     

     

     

     

    스타벅스 디저트 초콜릿 푸딩과 아메리카노 커피

     

    초코릿 푸딩은 90g 3,300원 색깔은 초콜릿 색상이었어요. 스타벅스 매장에서 크리스피 도넛을 같이 먹고 싶은 생각이 너무 들었는데요 먹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일단 참고 초콜링 푸딩과 커피로 여유로운 휴무날을 즐기기 위해서 월곡점 스타벅스를 찾았습니다. 

     

    스타벅스 초콜릿 푸딩

    초콜릿 푸딩은 초콜릿 맛이 그대로 나는 일종의 푸딩인데요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항상 스타벅스에 오면 아이스크림도 느낌도 나면서 진한 달걀을 넣은 푸딩을 자주 먹고는 합니다. 초콜릿은 벨기에산 초콜리으로 만들어져서 그냥 약간의 시원함과 달달함을 위해서 먹는 디저트로 안성맞춤입니다.

     

     

    스타벅스에 가면 저는 그냥 아메리카노에 쿠키나 빵 종류를 같이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담백한 맛이고 우유를 먹으면 배탈이 나는 병이 있어서 그냥 커피만 먹으면 그럴 일은 없어서 약간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이나 으스스한 날이면 스타벅스 별다방으로 직행을 하곤 합니다. 

     

    오리지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그대로의 맛을 즐기려면 그냥 아메리카노가 좋다고 저는 강력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원두의 맛이 그냥 다른 곳보다는 좋은 향이 항상 나는 것이 입과 코에서 느껴져서 더 그런 듯합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우리 딸아이의 초콜릿 먹는 모습을 찍어 봤어요. 아들은 이제 우리랑 다니는 것을 거부하고 있어서 하마터면 아들 하나였으면 그냥 혼자서 디저트를 먹어야 하겠지만 오빠와 6살 차이 나는 딸이 있어서 맘이 항상 든든하고 외롭지가 않게 느껴집니다. 마트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아이쇼핑하는 것을 종아 해서 맘이 맞는 쇼핑 친구입니다. 

     

    초콜링 푸딩먹는 딸아이

     

     

     

    크리스피 도넛 10년 전 가격

     

     

     

    그러고 보니 크리스피 도넛을 집에서 먹었는데 저렴하게 할인 특가를 해서 구매를 했는데 맛이 크리스피는 과거나 오늘이나 비슷한데 가격은 10년 가격이라고 해서 구매를 했어요  

     

    크리스피 도넛 할인 

    크리스피 도넛은 크기가 큰 것과 미니가 있는데 저희는 미니를 선호해요. 이유는 설탕가루를 떨어뜨리지 않고 미니 도넛을 먹을 수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저는 생각을 해서 구매 시 저는 큰 것은 아들용으로 작은 미니 크리스피 도넛은 딸아이와 우리 어른이 먹을 것으로 구매를 합니다.

     

    원래 크리스피 도넛은 미입점 한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 가끔씩 행사를 하는데요 오늘은 미입점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아동 브랜드가 많은 곳이면 더 많이 판매가 되는 특성이 있는데 그런 마트는 아니었지만 특가 크리스피 도넛을 저렴하게 구매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피 딸기 도넛 10년전 가격 

    맛은 딸기맛이 제철 과일처럼 아주 달달하고 맛이 상큼해 보여서 미니 한 박스를 구매를 해서 이제 집으로 향합니다. 

     

    아 참 그리고 이번 주 주말은 스타벅스 별다방에서 별 3개가 더 쌓이는 음료 3가지를 골라서 잠깐의 여유를 누려 봐야겠어요. 2월 16일에서 3월 1일까지 봄맞이 이벤트로 슈크림 라테,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 핑크 용과 레모네이드를 구매하면 별 3개가 더 추가가 된다고 하네요. 

    스타벅스 별3개 추가 이벤트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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